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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담아서
  • 閲覧数: 7751, 2019-10-09 06:36:31(2019-10-08)
  •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0.08 21:41

    >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 '참례하다'는 말은 잘 안 써요. -> 장례식에 갈 거예요
  • 가주나리

    2019.10.09 06:36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6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