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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 閲覧数: 9031, 2012-11-24 19:00:40(2012-11-24)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리화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로 일기 열심히 쓰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9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35 가주나리 1638 2021-09-29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그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저녁에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934 가주나리 1333 2021-09-30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밖에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점심후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합니다.
933 가주나리 2396 2021-10-0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어제 오신 학생은 제가 한국어 교실을 연 때부터 계속 꾸준히 와 주시고 있는 분이에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일주일마다 번갈아 하고 있습니다. 영어 수업에서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을 조금씩 복습하고 있는데 어제는 드디어 일학년의 문법을 마쳤어요. 이 분은 낮에 일 하면서 매번 저녁에 제 수업을 받으러 꾸준히 다녀 와서 여기까지 왔거든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학생이 있어서 저도 힘을 받고 있어요.
932 가주나리 1467 2021-10-02
어제는 저녁에 법의 날 법률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했습니다. 저도 한 사람과 상담을 했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한정된 정보만으로 상담을 해야 하니까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제같은 상담회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31 가주나리 1687 2021-10-03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후 학생이 오전과 오후에 오셨어요. 저녁에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서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오래된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930 가주나리 3255 2021-10-04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929 가주나리 2562 2021-10-05
어제는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신 후 저녁에도 학생이 오셨습니다. 카페 개업 허가 신청을 하기 전에 근처의 담당자분이 와주셔서 조언을 해 주셨어요. 아주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보건소에 개업 허가 신청을 하러 가겠어요. 긴장합니다.
928 가주나리 10920 2021-10-06
어제는 보건소에 영업허가신청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예정대로 가지 않는 것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있게 여기까지 준비해 왔어요. 그런데 카페 이름이 '보람'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람'이란 말을 보면 제가 떠오르다고 말해 주신 분이 있었어요. 그게 마음에 남아 있어서 카페 이름으로 선택했거든요.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927 가주나리 1416 2021-10-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카페 개점 준비 작업도 했어요. 이 달말에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조금씩 준비를 해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 담당자가 주방을 검사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926 가주나리 2440 2021-10-08
어제 오전에 보건소 직원이 가게 주방을 보러 오셨습니다. 저는 긴장했지만 직원분이 "문제없습니다. 금방 허가가 내릴 겁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힘들었지만 정말로 안심하고 더 기뻤습니다. 10 월 29 일 금요일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어제는 먼저 자택 겸 점포 앞에 카페 안내 전단지를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