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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에서 느낀 것
  • 閲覧数: 10523, 2019-10-13 12:29:11(2019-10-09)
  •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10.11 22:42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

  • 가주나리

    2019.10.12 05:35

    호상이라고 말하는 군요.

    일본어로는 저도 잘 모르는데, "大往生" 가 가까울까요...

    여러분 안에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선생님

    2019.10.13 12:2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5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