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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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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700, 2019-10-13 12:29:11(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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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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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6 | うみんちゅまま | 17675 | 2012-11-24 | ||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 |||||
8755 | 토끼양 | 11346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 |||||
8754 | 미래 | 16437 | 2012-11-24 | ||
오늘은 피곤했어요. | |||||
8753 | うみんちゅまま | 14379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 |||||
8752 |
数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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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ーコ | 12037 | 2012-11-24 | |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 |||||
8751 |
일기 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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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 18770 | 2012-11-24 | |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 |||||
8750 | 토끼양 | 10317 | 2012-11-24 | ||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 |||||
8749 |
제9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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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 22009 | 2012-11-24 | |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8748 | 토끼양 | 13250 | 2012-11-24 | ||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 |||||
8747 | 케이코 | 14371 | 2012-11-24 | ||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 |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