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에서 느낀 것
-
閲覧数: 10577, 2019-10-13 12:29:11(2019-10-09)
-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35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592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4 | 미래 | 5377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3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76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2 | 토끼양 | 10485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1 |
12월3일
+1
| ノブ | 6164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0 |
오눌
+1
| syndy | 5791 | 2012-11-24 | |
8729 | 케이코 | 6704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28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6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7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4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6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2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