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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에서 느낀 것
  • 閲覧数: 10770, 2019-10-13 12:29:11(2019-10-09)
  •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10.11 22:42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

  • 가주나리

    2019.10.12 05:35

    호상이라고 말하는 군요.

    일본어로는 저도 잘 모르는데, "大往生" 가 가까울까요...

    여러분 안에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선생님

    2019.10.13 12:2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2 아줌마가씨 17009 2012-11-24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줌마가씨라고 합니다. 1년반전부터 한국말 공부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천천히...[:初心者:] 실수를 찾으면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8831 아줌마가씨 15576 2012-11-24
그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고분고분한 좋은 아이들이에요. 부모님에게 대한 존경만은, 한국 사람인 것 같아요.[:汗:] 고키 아버지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고키가 불쌍하다로 보여서 이미지 업에 성공했네요? 이것이 고키 아버지 작전이었던 것이 아니에요? [:汗:]
8830 윤정  16991 2012-11-24
 어제밤 밀인데 잘때공부할까해서했는데 교과서열어가지고 공부시작했더니 갑자기 잠이와가지고 어느 틈에 잠들고말았어.[:Zzz:] 어떻게[:しくしく:] 혹시 교과서는 수면약인가? 정말 말불가사의네.[:雨:]
8829 준준키치 11336 2012-11-24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8828 떡볶이 12500 2012-11-24
제5과 시험으로 "小説"가 "諸説"라고 씌어 있어요. 제6과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숙제 1.이 일기에 글을 써 봐도 괜찮아요? 2.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8827
오늘 +1
카나 9962 2012-11-24
韓国に行って来ました。[:チョキ:] 面白かった!!でも、韓国語はできなくて[:しくしく:] BBクリーム[:ハート:]좋아요[:オッケー:] また行きたいーな!! 오늘から韓国語また頑張らないと。。。[:パンチ:][:音符:]
8826 준준키치 12108 2012-11-24
선생님, 격려의 말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괴롭습니다. 자신이 가치의 없는 인간에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회복합니다. Hanguk.jp 에서 공부해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저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ぶた:][:グー:]
8825 頑張ろう! 16557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を勉強する。 必ず、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メモ:] 1週間で1回ぐらいがいいかな! 困ったな[:汗:] とりあえず頑張ろう。
8824 pitchey 1880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月、中旬からシン先生の動画で韓国語の勉強を始めました[:にかっ:] まだ、挨拶程度しかできませんが、毎回、楽しく勉強しています。 12月には、初めての韓国旅行に行くので、少しでも活用できるように もっとがんばります[:ダッシュ:]
8823 안녕 11333 2012-11-24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