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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에서 느낀 것
  • 閲覧数: 10809, 2019-10-13 12:29:11(2019-10-09)
  •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10.11 22:42

    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

  • 가주나리

    2019.10.12 05:35

    호상이라고 말하는 군요.

    일본어로는 저도 잘 모르는데, "大往生" 가 가까울까요...

    여러분 안에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선생님

    2019.10.13 12:2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4 가주나리 9404 2020-03-14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1553 회색 9407 2017-08-25
오늘은 정형외과에 가는 날이고 월급날이다.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요.(원래 가지고 있는 병이라서요.) 볼만 일이 있고 회사 일도 바빠요. 주말은 공부가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말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 다 24시간인데 왜 저는 이렇게 모자라요? '시간아~, 천천히~....' 야! 노래할 시간은 없어!! ↑ 내 마음속의 모양.^^
1552 angyon 9409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1551 회색 9411 2015-05-09
다음 주에 태풍이 올지도 몰랐대!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내일은 좋은 날씨가 된다고 들었는데.... 아~, 그것보다 오늘 아침에 니시코리 선수가 이겼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 오늘 밤에 열 시부터 준결승 시험이 있어요. 또 이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공부 잘해야 겠네....
1550 가주나리 9413 2015-09-15
어제는 몇 명의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오늘도 좀 바빠요. 그래도 화이팅 !
1549 회색 9414 2015-08-06
오랜만에 "다대기"를 만들었어요. 어젯밤에 "ところてん"를 먹을 때 고추장을 넣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다음은 "そうめん"를 먹을 때도 그렇게 먹어야겠어요! 낮에는 너무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차가운 음식만 먹고 있으면 안돼요. 그죠?! 여름이야말로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돼요! 흠, 뭐가 좋을까요??
1548 yusong 9417 2017-02-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1547 가주나리 9421 2015-06-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강한 비예요. 어제는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는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1546 가주나리 9422 2016-07-22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고 모레의 시험에 대비할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가고 오는 버스안에서도 영어 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귀를 익숙해 시키고 싶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1545 회색 9424 2012-11-24
어제 별이 좋아하는 얘기를 썼어요. 지금까지 본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신화 마을 토노(遠野)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이에요.[:星:] 아~~벌써 몇년도 여행 안 했어요.[:しくしく:] .....[:バイク:] 아 참, 한국에도 교육실습을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대학생이 실제 아이들에게 약2,3주간 가르치러 와요. 나는 제 아들은 책을 안 읽고 생각하고 있으면,이번의 교육실습 선생님에 의하면,"책이 좋아하는 남자애"라고 말해요.[:ぎょ:] 이상한 기분였어요. 도서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뻐요.ㅎ.ㅎ[:チョキ:]
1544 회색 9424 2012-11-24
당신이라면 뭘 생각해요? 오늘 동료가 입학축하 선물에 천체 망원경은 어떤지 라고 했어요. 달이나 별을 가까이에 보고 싶어? 저는 별은 반짝반짝하는 게 좋아![:星:] [:月:]달은 토끼가 보이는 것이 좋아! 그래도 우주에서 보이는 우리 지구는 너무 예뻐![:オッケー:] 인간은 정말 대단한 일이 할 수 있네요. 과학도 인정하지만 신기하다고 하는 마음도 계속 가지고 싶어요. 안그래요?
1543 회색 9425 2012-11-24
엄마의 입원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온몸을 검사하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잘 치료하면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질 거예요! 식구들도 엄마가 안심하도록 열심히 할게요. 우리 아버지는 스스로 차를 한잔도 달일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아들보다 손이 많이 가요.ㅋㅋㅋ... 그래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먹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어제밤 친구한테 메일 받았어요. "많이 피곤하지 않게 노력해!" 맞아요...딱맞은 정도 노력 할게...
1542 회색 9425 2014-07-30
우리 영업소가 이사한 곳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그 곳은 바다가 가까워요. 사무소 앞에 있는 큰 길을 건너면 페리 타는 곳이 있어요. 그 바다 앞엔 사쿠라지마가 크게 보여요. 그런 곳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종일 사무소 안에서 일해요. 일이 끝나고 밖에 나가면 바다향기가 떠다녀 와요. 너무 바쁘고 덥고 아직 근처를 산책하지 않아요. 지금은 그냥 창문으로 경치를 보면서 일하고 있어요.
1541 가주나리 9425 2019-11-21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1540 김 민종 9430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1539
숙제 +1
쿠인자 9431 2012-11-24
[:初心者:]11과 [:女性:]자기전에 여러분 무엇을 할거에요? [:ぶた:]네,저는 hanguk.jp로 한국말 공부 할거에요.[:汗:] [:ダイヤ:]파랗다 青(ㅎ不規則活用)   파랗+아요[:右:]파ㄹ+애요[:右:]파래요  
1538 가주나리 9432 2019-10-11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삼개월 만이어서 머리가 너무 늘어져 있어서, 덕분에 시원하고 가벼워졌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있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1537 가주나리 9432 2019-12-10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도쿄에 갈 때는 고속버스를 사용합니다. 신주쿠까지 버스로 가서 거기에서 요쓰야까지 열차로 갑니다. 하지만 버스가 일찍 도착할 때등은 요쓰야까지 걸어서 갈 때도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만 30분 정도의 산책이고 좋은 운동이 됩니다.
1536 가주나리 9438 2020-04-13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간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늘은 세탁을 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따르면 오늘은 하루종일 비나 눈이 올 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535
무리! +3
매실주 9440 2012-11-24
오늘는 제9과의 배웠어요. 오늘는 날씨가 안 좋으면 집에서 하루 쉬겠었어요. 선생님을 숙제를 냈어요.. 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었어요. 묻다(요体 ~세요 ~십니다 '저...가르쳐주세요.' '뭐십니까?' '이 숙제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선생님이라면 알겠습니다. 물으서 보세요' '감사합니다.물으십니다.' 変な文章・・・あってるのかも良くわかりません。 어려워요.[:ぷん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