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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의 비밀
  • 閲覧数: 9488, 2019-10-13 12:27:59(2019-10-10)
  •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10.11 22:37

    >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 여전히 건재하고 있어요.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VIPS(빕스), OUTBACK(아웃백스테이크), 애슐리, T.G.I(프라이데이스), 그리고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자연별곡'이 있어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さんれーく 이외에 어떤 것이 있나요?^^

  • 가주나리

    2019.10.12 05:45

    제가 아는 것에서는 デニーズ、ガスト、ロイヤルホスト 등이 있어요.

    아마 그 이외에도 있지요.

    그런데, T.G.I는 예전에 호주에서 들어간 적이 있어요.

    한국에도 있군요.

    너무 그리워요.

  • 선생님

    2019.10.13 12:27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08 가주나리 7274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507 가주나리 7710 2020-02-17
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지지난주에 감기에 걸려서 이제 감기는 나았는데 목이 상태가 나빠요. 아마 감기때문에 천식의 증상이 악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약을 받으려고 합니다.
1506 가주나리 7434 2020-02-18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진찰을 받아서 약을 받았어요. 목이 안 좋아서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목도리도 두르고 갈 거예요. 목이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1505 가주나리 9559 2020-02-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1504 가주나리 9946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1503 가주나리 9129 2020-02-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하고 저녁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밤엔 다음 주말에 열릴 낭독 행사에 대해 협의하러 근처의 카페에 갔어요. 오랜만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502 가주나리 10077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1501 가주나리 9448 2020-02-23
어제 시오지리에서 낭독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미야자와 켄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자신의 스타일로 낭독하는 드문 행사였어요. 저는 두 명의 선배와 함게 출장했는데, 한 선배는 이와테현의 사투리로, 다른 선배는 토야마현의 사투리로, 저는 한국말로 그 시를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낭독하는 것은 긴장도 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회에는 어른만 아니라 아이도 많이 출장해서 열심히 낭독했어요. 아이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저는 큰 힘을 받았습니다.
1500 가주나리 9988 2020-02-24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출장상담회를 견학하러 갔다왔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안에 많은 외국사람이 상담을 받으로 오셨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을 위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상담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았어요. 법무사로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조금 알았습니다.
1499 가주나리 8513 2020-02-25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