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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일기를 쓰다.
  • 閲覧数: 6052, 2012-11-24 19:00:40(2012-11-24)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8 김 민종 7306 2012-11-24
오늘부터 11월. 1녕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만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고 있는 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아까 안경이 사라졌다. 안경을 어디서 벗었는지? 안경을 찾을 위해 다른 안경을 쓰고 찾았다. 잠시 여기저기 찾다가 테이블의 곳에서 발바닥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 갸아아아ㅏㅏㅏ,,아 안경다리가..ㅜㅜㅜㅜㅜㅜ 구부러지고 있다.. 손에 들면 렌즈는 무사지만, ㅜㅜ라고 생각하고 있더니...... 어머머머! 순식간에 이전 상태에 돌아갔다. 대단하네. 기억합금안경.호호. ㅎ히히 ,오늘의 운세는 최악이라고 말했는데,,데ㅔㅔ 나한테는 좋은 날이였다. 자, 앞으로 2개월도 여러가지 힘내야지.
897 매실주 5362 2012-11-24
기후로 꽤 추워졌어요.[:雪:] 그저께 제 결혼 기념일 있었어요! 하지만, 잔업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어때요? 이 가정 붕괴... 저는 아직 젊니까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나,일에 시간을 쓰니까 안 좋아요? [:しくしく:] 이야기를 변하죠! 실은 한국어 공부 게으름 비웠습니다. ('サボる'는 어떻게 말해요?) 내일부터 힘쓰다! '오늘은 없어요.. 으ㅎㅎ'[:Zzz:] 이제 좀 한국야행 입니다! 서을은 추워졌어요? 몇 입어 가면 좋아요? 아아아아아 즐거움!![:四葉:][:四葉:]
896 회색 5219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895 회색 9610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894 떡볶이 6775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893 영미 6465 2012-11-24
요즘 병이... 몸이 아파서, 공부 하는 마음이...없구... [:しくしく:]
892 회색 9467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891 회색 10198 2012-11-24
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890
+1
어하나 6783 2012-11-24
악넝하세요 [:女性:][:パー:]
889 김 민종 7574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