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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루는 기회가 적어도 대비가 필요
  • 閲覧数: 10141, 2019-10-12 06:02:47(2019-10-12)
  •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날아라 병아리 18491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64 준준키치 15101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63
보고 싶다 15761 2012-11-24
8862 보고 싶다 15857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61 하면 1839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60 사토시 1816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9 준준키치 11681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8 날아라 병아리 11671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7 마이마이 17638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56 하면 1373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