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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 지난 일요일
  • 閲覧数: 12483, 2019-10-14 06:36:49(2019-10-13)
  • 태풍이 지나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뉴스를 보니까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나와있는 것 같아요.

    빨리 회복할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갈 예정이에요.

    영화를 보고 점심도 먹으려고 해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