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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러워요
  • 閲覧数: 7433, 2019-10-14 06:54:09(2019-10-14)
  •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이 없어서 이번 태풍의 피해에 대해 잘 몰랐어요.


    제가 살고 있는 나가노현내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홍수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젯밤도 밤새도록, 그리고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현 직원, 자위대가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내일부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행동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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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49 회색 4267 2012-11-24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7348 회색 4267 2014-05-16
스승님 날. 오랜만이에요. 저 왔어요. 오래 동안 안 와서 정말 미안해요.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얼마 전에 한국에서 큰 사고가 나서 가슴 아팠어요. 저도 한 엄마로서 너무 아쉬워 죽겠어요. 어떻게 무서웠는지 상상도 못 했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오른 사람들이 노력해야 해요. 한국어 공부는 가끔 하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려고 왔어요. 또 자주 오고 싶어요!!
7347 가주나리 4268 2018-03-24
오늘은 일에서 사이타마현 시키시에 갑니다. 일이더라도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갈 곳이니까 좀 기대가 됩니다. 자동차로 가는데 체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7346 가주나리 4270 2018-12-07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요리점에 처음으로 갔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가게여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7345 회색 4271 2015-08-15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7344 선생님 4273 2012-11-24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7343 회색 4273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7342 누마 4274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7341 ピルクル 4276 2012-11-24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7340 회색 4277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7339 가오88 427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7338 리리당 4279 2012-11-24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7337 가주나리 4280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7336 회색 4281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7335 가주나리 4284 2022-06-22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7334 토끼양 4286 2016-03-07
요즘 모든 것이 잘 못 해서 답답합니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 우성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잘 몰라서 힘듭니다. 어쩔 수도 없이 생각날 것마다 하나씩 하나씩... 오늘도 이렇게 지내갑니다.
7333 회색 4286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7332 김 신아 4291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7331 유기애 4293 2012-11-24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7330 가주나리 4293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