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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ひなぶぅ☆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ね。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64/0
  • ひなぶぅ☆

    2012.11.24 19:00

    감사합니다!
    わたしこそ本当に始めたばかりで 日記すらちゃんと文章にもできず 消去もできずにでしたのに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頑張って野菊さんのよに ハングルたくさん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推薦:67/0
  • ひなぶぅ☆

    2012.11.24 19:00

    선생님 씨 안녕하십니까?

    조도 잘 부탁합니다.

    今は 第5章 始めてゆっくりですが
    何度も聞きながら書きながら進んでいきたいと思ってます
    まだまだ 文章も会話も ・・・(T_T)ですが
    楽しんで頑張りたい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推薦:131/0
  • @cana

    2012.11.24 19:00

    ひなぶぅ☆씨 안녕하세요♪
    저음 뵙겠습니다.
    저는 @cana라고 합니다(〃ノωノ)

    日記に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韓国語でメールできる方探しても
    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ものですよね(>ω<;)
    同じくらいのレベルの方じゃないと
    なかなか付き合ってもらえないし_| ̄|○

    最近家の教科書ですんごい基本から勉強してて
    なかなかココのレッスンが進みません(笑)
    なので…
    単語単語で韓国語混ぜたレベルのメールでよかったら
    こんな私ですが、いつでも声かけてください♪
    推薦:91/0
  • 野菊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열심하세요.
    나도 처음입니다.
    推薦:8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1 유자 1684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0 하면 2008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9 준준키치 1827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8 유카리 1387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7 날아라 병아리 1398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6 kesao 15282 2012-11-24
8865 kesao 13666 2012-11-24
8864 えりにゃん 15423 2012-11-24
8863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2 하면 1542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