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에 손님이 두 명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의 댁에 가고 저녁에 또 다른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이제 세 번째가 됐는데 정말 즐겁고 좋은 공부가 되고 있어요.
오늘 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가 시작됩니다.
와 주실 분을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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