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99
昨日:
11,030
すべて:
5,315,060
  • 閲覧数: 10201, 2012-11-24 19:00:40(2012-11-24)
  • 오랫만에, 이 페이지에 왔다. 선생님에게서,오늘 라고 썼을 뿐의, 일기에 코멘트가 있었다. 또 공부해 보려고 생각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syndy 씨 안녕하세요?

    올해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합시다!!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5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4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