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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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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778, 2019-10-27 11:59:29(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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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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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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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니 | 11001 | 2012-11-24 | |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 |||||
8723 | 케이코 | 12024 | 2012-11-24 | ||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 |||||
8722 |
한국말 은
+2
| cannabis | 13353 | 2012-11-24 | |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 |||||
8721 | 토끼양 | 9212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 |||||
8720 |
십이월 십일일 화요일
+2
| 케이코 | 12535 | 2012-11-24 | |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 |||||
8719 |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 6154 | 2012-11-24 | ||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 |||||
8718 | うみんちゅまま | 11217 | 2012-11-24 | ||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 |||||
8717 |
십이월 십삼일 목요일
+2
| 케이코 | 5571 | 2012-11-24 | |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 |||||
8716 |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 9265 | 2012-11-24 | ||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 |||||
8715 |
잘 부탁합니다!
+1
| じゅんみん | 9965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