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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겉옷을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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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973, 2019-10-28 06:53:4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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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사무실의 청소도 했어요.
오후에 쇼핑을 하고 할 일을 마친 후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고 법무국에도 가야 해요.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나가노의 라면집에 겉옷을 두고 왔으니까,
오늘 회의후 받으러 갈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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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6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6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2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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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4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3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7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