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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필요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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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349, 2019-10-30 06:28:41(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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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자원쓰레기"(플라스틱)을 내놓았어요.
요즘은 쓰레기를 내놓는 규칙이 복잡해요.
솔직히 귀찮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겠어요.
저녁엔 수업과 강좌를 하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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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6 | うみんちゅまま | 8993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 |||||
8745 |
오늘도
+1
| 토끼양 | 16291 | 2012-11-24 | |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 |||||
8744 | 미래 | 9709 | 2012-11-24 | ||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 |||||
8743 |
감기
+1
| 떡볶이 | 7446 | 2012-11-24 | |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 |||||
8742 | 케이코 | 9839 | 2012-11-24 | ||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 |||||
8741 | 미래 | 10908 | 2012-11-24 | ||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 |||||
8740 | 케이코 | 9725 | 2012-11-24 | ||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 |||||
8739 | 떡볶이 | 18270 | 2012-11-24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8738 | 케이코 | 8045 | 2012-11-24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8737 | うみんちゅまま | 13973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