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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지만 필요한 규칙
  • 閲覧数: 10458, 2019-10-30 06:28:41(2019-10-30)
  • 오늘아침은 "자원쓰레기"(플라스틱)을 내놓았어요.


    요즘은 쓰레기를 내놓는 규칙이 복잡해요.


    솔직히 귀찮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겠어요.


    저녁엔 수업과 강좌를 하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9 회색 5472 2012-11-24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1638 매고리다 3734 2012-11-24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1637
+1
매고리다 5693 2012-11-24
선생님 항삼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어렵어요[:汗:] 그러나 즐겁어요[:音符:] **복습** 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1636 준준대수 5595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라서 영화를 보러 왔어요. 그 영화는 '마더'라고 해요. 원빈의 연기는 청말 좋지만 영화의 내용이 찰 몰라요.[:汗:] 나로서는 섭섭한 영화에 생각했어요.[:しょぼん:] 나만 그런 생각할까요?...[:しくしく:]
1635 yochi 5612 2012-11-24
韓国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그에서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1634 회색 7874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1633 회색 7395 2012-11-24
회사의 PC에 회화CD와 억양CD를 저장시켜요.[:てへっ:] 혼자 있을 때 몰래 듣고 연습하도록...[:にひひ:] 빈 시간을 어떻게 유효하게 쓰는지 생각하고 해 보겠어요. 어차피 공부하려고 해도 15분 정도밖에 집중하지 못하니까 이런 시간을 이용할 것도 좋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시간을 만들어요? 저는 집이나 회사나 혼자 있을 때는 항상 한국어를 생각해요. 아직 잘 얘기할 수 없는데 맨날 즐거워요. 생각한 걸 한국어로 말할 수 있도록 되는 게 꿈이잖아요! 같은 꿈의 여러분과 여기서 공부해서 꿈을 이룹시다!![:にこっ:][:グー:] 오늘 공부한 예문. "길눈이 어두워서 자주 길을 잃어요." 方向音痴라는 단어는 없어요? 추신:[:ぎょ:]우리 아들 학교는 신종 인플루엔자 탓으로 일주간 자택 학습요. [:しょぼん:]아이고...스스로 공부하는지 걱정해요.[:汗:]
1632
재개 +2
포테마요 9075 2012-11-24
공부를 재개입니다[:にぱっ:] 전직을 해서 일을 터득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게으름 피우고 있었습니다[:汗:] 천천히라도 괜찮으니까 열심히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にくきゅう:]
1631 매고리다 5845 2012-11-24
오늘은 일 휴식이에요. 많이 세탁했어요. 한번 한국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녕면 먹고 싶어요[:love:]
1630 회색 6831 2012-11-24
일요일은 공부하건만 별로 외지 못해요. 보통은 외려고 공부해요.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해도 책이나 노트나 펼치고 배우니까 한 말부터 잇달아서 찾아 재미있는데 외는 것은 못해요. 그래도 괜찮아,그런 시간도 좋아하니까. 낮에 내 옆에서 강아지는 자고 아들은 책을 읽고 따뜻하게 조용한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