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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의 도전
  • 閲覧数: 10204, 2019-11-01 07:53:32(2019-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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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86 ナリ 7407 2012-11-24
まだ韓国語で読み書きができない私。本物のハングル初心者。[:初心者:] でもシンスンア先生の動画レッスンでだんだんとハングル文字のことが分かってきたような気がする。学習ペースは遅いけど、必ずいつか日常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るぞ! 아자!아자!파이팅! 翻訳サイトからコピペ・・・はい、まだそんなレベルです。苦笑
1385 회색 6249 2012-11-24
너무 천천히 지내고 낮잠을 잤다.[:しょぼん:][:Zzz:] 그래서 오늘은 공부 안했어요. 그러나 드라마는 봤어요.[:にぱっ:] 오늘 메모한 프레이즈>>> 맨날 맨날.. 당신이 나한테 왜 미안해? 갑자기 말하기 싫다. 이제 쉴 날에 정하다![:にひひ:][:チョキ:] 그럼,내일 만납시다![:音符:]ㅎ.ㅎ[:パー:]
1384 쥬우바지토모미 5947 2012-11-24
1383 회색 6111 2012-11-24
2 주간 후부터 여름방학이에요. 이 여름방학은 자습할 습관을 기르고 싶어요. [:がーん:]어린이네요...아직 노는 것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汗:] 우리 회사는 휴일이 없으니까 어디에도 데려가지 없어서 미안하고 생각하는데... [:コーヒー:]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짧은 프레이즈를 메모해요. 오늘 본 드라마부터>>> 앞만 봐요![:にこっ:] 고마운거야.[:ぽっ:] 안 볼거야.[:しょぼん:] 소독 꼭 해.[:病院:] >>>한국어로 메모해요...^^[:音符:] 맞고 있으면 너무 기뻐요. 조금씩 긴 프레이즈를 메모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チョキ:]
1382 angyon 12066 2012-11-24
질문이 있는데요.~하는과 ~할의 차이는 뭔데요??현재형과 미래형의 차이인가요??
1381 수명엉마 4008 2012-11-24
1380 회색 9497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1379 쥬우바지토모미 5033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1378 쥬우바지토모미 4655 2012-11-24
1377 회색 6422 2012-11-24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