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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의 도전
  • 閲覧数: 10335, 2019-11-01 07:53:32(2019-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09 준준대수 10111 2012-11-24
매일 한가한 시간이 많이 있지만 공부하는 마음이 안 나요.[:しくしく:] 하지만 한국역사의 드라마가 더 보고 싶어~~~!![:にかっ:] 많이 DVD를 빌린 돈이....[:しょぼん:] 그리고 한국에 가고 싶어~~~!![:にかっ:] 혼자서 여행할까 하니까....[:しょぼん:] 그 것으로 머리속이 가득해요.[:にひひ:] 요즘은 한국드라마의 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에 간다면...」하고,여행 계획을 세워서 즐기고 있어요.[:音符:][:にひひ:] 아아~~~,어서 공부해야지! [:汗:] 선생님,가르쳐 주세요! 화상을 삽입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1208 회색 10113 2012-11-29
회사 일이 좀 바빠서 눈이 피로했나봐. 어깨도 아파요. 일이 바쁘면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그래요. 퇴근 시간까지 일을 전부 정리할 위해 종종 점심 시간도 일해요. 늦게까지 일하는 게 싫어서 그래. 동료한테는 '너무 열중 했나 봐요.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라고 말했어. 사실은 단지 일찍 퇴근하려고 그런 거지!ㅋㅋ 아무튼 회사 일도 열심히 해요.(먹고 살아야 돼니까.) 한국어도 매일 공부해요.(즐겁게 살아야 돼니까!)
1207 밤밤 10114 2012-11-24
하루는 너무 빠르다... 일기를 이제 쓰고 있다. 여러가지 하고 있는 동안에 벌써 이런 시간이다. 왜,11시를 지나면 졸린다. 곤란한 일이다. 아이고... 졸리다... 지금 자고 아침 빨리 일어날까... 역시 오늘은 안 된다. 아아... 눈꺼풀이... 미안합니다만 안녕히 주무세요[:Zzz:]
1206
흐림 +2
가주나리 10114 2016-01-06
오늘 아침 기온이 2도 였습니다. 이 시기의 아침에서는 역시 따뜻합니다. 하늘이 흐리해서 별이 보이지않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1205 회색 10116 2012-11-24
바로 지금!! [:にぱっ:]텔레비전을 보고 있죠? 저도 보고 있어요...손은 안 쉬고... 아~바뻐,,,할 일이 많아서. 앗,,봐야 돼![:汗:]
1204 가주나리 10122 2016-10-10
어제는 근처의 목욕탕에 가고나 한국드라마를 보고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오늘도 휴일이지만 좀 해야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춥게 될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203
안냥 +2
minia 10124 2012-11-24
8課を・・・4回、受けた・・・やっと90点。 ちょっと挫折してますた。。。[:しくしく:] がんばるぉ!!
1202 엄어미 10128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1201 회색 10133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1200 가주나리 10133 2019-02-08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겠어요. 만들어야 되는 서류도 조금씩 진행시켜야 합니다. 내일은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1199 회색 10134 2016-12-05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1198 회색 10136 2014-09-10
밤은 졸려요. 아침은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아침은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대체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벌써 졸려....
1197 가주나리 10141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1196 가주나리 10145 2015-10-11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
1195 회색 10148 2012-11-24
갑작 스러운 비를 맞아 버렸다.[:雨:] [:バイク:]오토바이 이므로,흠뻑 젖었다. [:てへっ:]결국 회사의 PC로 한극 입력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ネタザV1.0를 하기 위해. 일 사이 가끔 연습 할 거예요.[:チョキ:] [:女性:]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를 잇달아 렌탈해서 봐요. 어머니는 시리야스 드라마가 좋아요.[:ハート:] 나는 코메디 와 라부 러만스가 좋아요.[:love:] 빨리 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읽을수 있고,쓸수 있게 되었다...그렇지만,청취 나 발음은???
1194 가주나리 10150 2015-04-09
이 계절은 이제 등유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몇일 너무 추워서 어제 다시 등유를 사러 갔어요. 앞으로 몇일은 난방해야 해요. 오늘은 서류작성에 몰두해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1193 회색 10150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1192 가주나리 10154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191 가주나리 10155 2018-10-24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90 회색 10156 2016-09-01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