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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 여운
  • 閲覧数: 10543, 2019-11-03 07:47:57(2019-11-03)
  • 어제는 오전중에 수업을 하고 빨래를 했어요.


    오후에 할 일을 마친 뒤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제 본 영화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예요.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는 이야기인데, 그런 작품은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드물지 않아요.


    그 안에서도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배우는 처음 뵌 분이었는데 눈이 너무 인상적인 분이었어요.


    영화가 끝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게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5 래니 11001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4 케이코 12024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3 cannabis 13353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2 토끼양 9214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1 케이코 12535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0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4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19 うみんちゅまま 11218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8 케이코 5575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7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5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6 じゅんみん 9967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