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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けない゜(゜´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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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251, 2012-11-24 19:00:4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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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太陽:]
그렇지만 내 기분은 안 좋아요.[:しょぼん:]
「みんなの韓国語 知恵袋」で質問をしていたのですが、
回答にお礼をする前に、それが解決済み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ーん:]
システムを知らなかったとはいえ、なんたる失態。
本当はしっかりお礼を言いたかったのに・・・[:しくしく:]
寝る前HanGuk.jpの運営者さん、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녹음도 재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自分の情けなさにほとほと嫌気がさした一日でした。
今日はぐっすり眠って、明日からまた元気に頑張ろうと思っています。
こんな私ですが、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じっくり落ち着いて読む・考える!
本能のまま行動しない!
一呼吸おいてから行動すること![:!:]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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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営者
2012.11.24 19:00
推薦:95/0 -
떡볶이
2012.11.24 19:00
全く同じです。
2007/12/27 の質問で、回答していただいたお礼を書こうとして操作ミスで書く前に解決済みにしてしまいました。推薦:36/0 -
토끼양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나 혼자서는 없었구녀.
조금 안심했어요.(^^;)
서로 조심해 노력합시다.
잘 부탁합니다.推薦:183/0 -
토끼양
2012.11.24 19:00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推薦:93/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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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6 |
처음 뵙겠슴니다
+1
| ヨマンクム | 16550 | 2012-11-24 | |
여러문 안녕하세요 | |||||
8845 | 하면 | 14556 | 2012-11-24 | ||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 |||||
8844 | 준준키치 | 10706 | 2012-11-24 |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 |||||
8843 | 준준키치 | 9699 | 2012-11-24 |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 |||||
8842 | 하면 | 15030 | 2012-11-24 | ||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 |||||
8841 | 윤정 | 14244 | 2012-11-24 | ||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 |||||
8840 | 날아라 병아리 | 17818 | 2012-11-24 | ||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 |||||
8839 | 윤정 | 15019 | 2012-11-24 |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 |||||
8838 | 떡볶이 | 13905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8837 | 윤정 | 14258 | 2012-11-24 | ||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
寝る前HanGuk.jpはまだまだ不便なところが色々あると思います。
少しでも不便なことが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今後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 운영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