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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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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565, 2019-11-04 08:09:30(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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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수업도 했어요.
오후에는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태풍 19호에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해서 나가노현 사법서사회의 회원이 전화로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현재 20 여 명의 회원이 상담원이 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당번이어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전화는 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토,일요일도 포함해 매일 대응하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홍보등 궁리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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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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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786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65 | 하면 | 20054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4 | 준준키치 | 18203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3 | 유카리 | 13824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2 | 날아라 병아리 | 13956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1 | kesao | 15250 | 2012-11-24 | ||
8860 |
안녕해ㅏ
+1
| kesao | 13604 | 2012-11-24 | |
8859 | えりにゃん | 15386 | 2012-11-24 | ||
8858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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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りにゃん | 18838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57 | 하면 | 15397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