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62
昨日:
11,273
すべて:
5,282,307
  • 할 수 있는 것
  • 閲覧数: 9659, 2019-11-04 08:09:30(2019-11-04)
  • 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수업도 했어요.


    오후에는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태풍 19호에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해서 나가노현 사법서사회의 회원이 전화로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현재 20 여 명의 회원이 상담원이 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당번이어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전화는 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토,일요일도 포함해 매일 대응하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홍보등 궁리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1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900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