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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7일 (목)
  • 閲覧数: 6032, 2012-11-24 19:00:40(2012-11-24)
  • 오늘도 하루 종일 일 했어요.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
    졸려요...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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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41
+1
すずはな 5612 2012-11-24
2008년 이월 십일일 월요일 오늘은 따뜻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이불을 말렸어요. 따뜻한 이불에서 잘 수 있어요.
340 コリアンマスター 9310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339
숙제 +2
떡볶이 10096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338 사라라 745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37 모유 10588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
336 コリアンマスター 9695 2012-11-24
335 masaki 8765 2012-11-24
오늘 우연히 여기 싸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여기는 제 한국어 공부에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334 수국 언니 604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글 일기 시작합니다. 한글이 능숙하게 되고 싶습니다.
333 케이코 5875 2012-11-24
오늘은 시사에 갑니다. 타이틀은 「Elizabeth Goldenage」입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332 미 동링 7690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