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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으로는 불안정이지만
  • 閲覧数: 10288, 2019-11-14 06:48:06(2019-11-14)
  • 어제는 바빴어요.


    오후에는 예전에 제 교실에 와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또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오실 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또 자주 오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 교실은 기본적으로 일 대 일이고 수업의 빈도도 학생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가 있어요.


    수업료도 월사금이 아니라 한 회 마다 받아요.


    물론 경영적으로는 불안정이지만 학생분을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적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 방식으로 수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3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7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