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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심이에요
  • 閲覧数: 8660, 2019-11-17 07:10:00(2019-11-17)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열렸어요.


    윤리 연수이고 오 년에 한 번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조강의를 듣고 그후 그룹에 나뉘어 토론을 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오 년 전에도 맡았는데, 저는 이런 역할이 솔직히 싫어요.


    싫은데 왜 제가 해야 하는가요...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어요.


    다행히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 주셨으니까 원활히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하지만 역시 다음엔 하고 싶지 않아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6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30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8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95 2012-11-24
8869 kesao 13678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7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1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3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