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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심이에요
  • 閲覧数: 8587, 2019-11-17 07:10:00(2019-11-17)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열렸어요.


    윤리 연수이고 오 년에 한 번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조강의를 듣고 그후 그룹에 나뉘어 토론을 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오 년 전에도 맡았는데, 저는 이런 역할이 솔직히 싫어요.


    싫은데 왜 제가 해야 하는가요...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어요.


    다행히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 주셨으니까 원활히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하지만 역시 다음엔 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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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29 회색 8404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228 회색 8404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227 가주나리 8404 2015-09-09
오늘도 비가 와요. 이 몇일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내일은 도쿄에 가는데, 날씨가 좀 걱정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야기를 잘 들어 좋은 조언을 하고 싶어요.
2226 가주나리 8404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2225 가주나리 8408 2017-08-11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24 しーちゃん 8409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223 회색 8409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222 카페라떼 8410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221 べっきー 8410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220 준이짱 8411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2219
+2
ひゃくまゆ 8412 2012-11-24
한국 여행을 가고 싶어요.
2218 가주나리 8414 2020-08-10
어제는 오전에 세탁을 했다. 청소도 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청소는 다음 날에 돌기로 했다. 해야 할 일이란 자기소개 동영상 찍기다.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동영상을 찍고 보내야 했었다. 저는 사진도 동영상도 상관없이 자신을 찍는 게 서툴다. 하지만 어제는 이미 한국어와 일본어 원고를 만들고 몇번이나 연습하니까 비교적으로 잘 할 수가 있었다. 원고는 있어도 가능한 한 그걸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도록 조심한 게 좋던 것 같다.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하루 하루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이라서 꼭 할 수 있을 것이다.
2217 ataichan 8415 2012-11-24
핫녕하세요! 少しずつハングルがわかってきました! これからいっぱい動画を見て韓国語聞いて 慣らしていきたいです♪ 언녕히 겨ㅣ세요
2216 회색 8415 2017-01-10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2215 가주나리 8417 2019-11-12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제국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도 여러가지 서류를 만들고 시청이나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밤에는 한국어 수업의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214 회색 8418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
2213 カムサ 8418 2012-11-24
요즘 아침은 추워서 잠바를 입어 있어요. 그러나 돌아갈 때에는 좀 따뜻해서 이상한 스타이루에 되네요. 온도 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와요. 아니야 벌써 겨울인가..? 이 달 30일은 저 생일. 나이는 비밀이에요. 상상 해 보세요. 맞으면 선물할까요?ㅋㅋㅋ
2212 회색 8418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
2211 가주나리 8418 2018-06-16
今朝、車で近くまで行き、用事を済ませた後、帰ろうとしたら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 長く車を停めておけない場所だったので、困って保険会社に電話をしたら、早朝にもかかわらず業者さんが駆けつけてくれて、助けてくれました。 最近車にあまり乗らなくなったため、バッテリーがあが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一人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정말 고마웠어요.
2210 누마 8418 2020-03-06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