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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뢰인의 웃는 얼굴
  • 閲覧数: 11335, 2019-11-20 06:40:25(2019-11-20)
  • 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2 うみんちゅまま 8818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1 떡볶이 6322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0 토끼양 7528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9 미나 6775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8 HANGUK.jp 6126 2012-11-24
8697 HANGUK.jp 7723 2012-11-24
8696 HANGUK.jp 6746 2012-11-24
8695
2008년 +1
리화 9057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4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3 野菊 6068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