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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마티네의 끝에"
  • 閲覧数: 10905, 2019-11-27 07:03:39(2019-11-27)
  • 어젯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마티네의 끝에"라는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였는데, 회화 안에 영어와 불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어요.


    음악도 아름답고  풍경도 예쁘고 이야기도 좋고 감동했어요.


    주연의 남녀가 저와 동갑인 게 이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의 하나였지만,


    기대이상의 내용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0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