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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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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804, 2019-11-30 06:49:44(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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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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