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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담
  • 閲覧数: 11482, 2019-12-04 05:02:46(2019-12-01)
  •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2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2

    고맙습니다. 천천 나아지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4 호박 2007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3 준준키치 1024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2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1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0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9 みき 1387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8 준준키치 178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7 메이 17153 2012-11-24
8906 준준키치 1905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5 준준키치 188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