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경험
-
閲覧数: 11394, 2019-12-04 05:05:50(2019-12-02)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6 | 카나 | 19651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5 | 준준키치 | 15310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4 | 준준키치 | 15635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3 | 준준키치 | 16961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2 | 준준키치 | 15235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1 | kimjeyon | 14846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0 | 나루토 | 15085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89 | 준준키치 | 13923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8 | 준준키치 | 14062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7 | みき | 16364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