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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경험
  • 閲覧数: 11404, 2019-12-04 05:05:50(2019-12-02)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3

    > 푸러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5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라는 시인의 "비에도 지지말고(雨にも負けず)"라는 시를 이번은 중국어로 읽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3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4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4 2012-11-24
8860 kesao 13589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71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7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