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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경험
  • 閲覧数: 11313, 2019-12-04 05:05:50(2019-12-02)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3

    > 푸러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5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라는 시인의 "비에도 지지말고(雨にも負けず)"라는 시를 이번은 중국어로 읽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4 うみんちゅまま 9824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8763 봄여름가을겨울 8293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8762 봄여름가을겨울 6832 2012-11-24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8761 うみんちゅまま 9649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8760 うみんちゅまま 17240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59 떡볶이 14408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8758 미에미에 16906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8757 うみんちゅまま 12855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756 미래 15110 2012-11-24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8755
복숩 +1
마수미 15180 2012-11-24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