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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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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387, 2019-12-04 05:05:50(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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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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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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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니 | 11003 | 2012-11-24 | |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 |||||
8724 | 케이코 | 12027 | 2012-11-24 | ||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 |||||
8723 |
한국말 은
+2
| cannabis | 13355 | 2012-11-24 | |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 |||||
8722 | 토끼양 | 9216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 |||||
8721 |
십이월 십일일 화요일
+2
| 케이코 | 12537 | 2012-11-24 | |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 |||||
8720 |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 6155 | 2012-11-24 | ||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 |||||
8719 | うみんちゅまま | 11220 | 2012-11-24 | ||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 |||||
8718 |
십이월 십삼일 목요일
+2
| 케이코 | 5583 | 2012-11-24 | |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 |||||
8717 |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 9265 | 2012-11-24 | ||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 |||||
8716 |
잘 부탁합니다!
+1
| じゅんみん | 9974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 |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