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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을 먹으면서
  • 閲覧数: 8514, 2019-12-03 06:17:45(2019-12-03)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어젯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마쓰모토의 한국 술집에서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서 삼겹살을 먹었어요.


    그 친구와 만난 게 오랜만이어서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2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9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