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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롭지 않아
  • 閲覧数: 9054, 2019-12-05 07:11:25(2019-12-05)
  •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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