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038
昨日:
11,200
すべて:
5,287,583
  • 든든한 모습
  • 閲覧数: 9344, 2019-12-06 06:11:27(2019-12-06)
  •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59
TaRU +1
준준키치 4656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1458 회색 5308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1457 회색 8696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1456
복습 +1
준준키치 5472 2012-11-24
초급 1과에서 복습했다. 테스트는 95점이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해. 아자 아자、파이팅![:ぶた:]
1455 예슬 5709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は。 오늘부터 일기를 쓸 거에요[:にかっ:] 今日から日記を書こうと思います。 오늘은 중급 제2과의 수업을 받았다. 今日は中級第2課の授業を受けた。 연습을 하고 보자![:りんご:] 練習してみよう! _/_/_/_/_/_/_/_/_/_/_/_/_/_/_/ 저는 한국에 많이 가는 편이에요. 私は韓国へよく行くほうだ。 1년에 2번은 한국에 가요. 1年に2回は韓国に行きます。 다음 여행은 서울이거나 부산이거나 아직 정하고 있지 않아요. 次の旅行はソウルへかプサンかまだ決めていない。 _/_/_/_/_/_/_/_/_/_/_/_/_/_/_/ 어때요?좋아요?맞아요? どうですか?いい?合ってますか? 내일도 계속하자. 明日も続けよう。
1454 건강한 엄마 5129 2012-11-24
내일내일 한국어는 공부해요. 綴りは間違っていないかな? 毎日毎日 少しずつです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ハングル語の看板やメニューなどが 意味がわからずとも少し読めるようになり、とっても嬉しいです。[:パー:]
1453 회색 11657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1452 지 카 4795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1451 ておん 6690 2012-11-24
안냥하새야! 9윌,10윌에 한국여행에 가고 싶어요. 한국은 가 분일이 있지 않아요!!
1450 ておん 9199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