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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한 모습
  • 閲覧数: 9183, 2019-12-06 06:11:27(2019-12-06)
  •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05 あんゆか 4139 2012-11-24
疲れた。。。 覚える事が多い。。。 パッチムが。。パッチムが。。。。
7404 누마 4139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7403 유철 4146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7402 아기(^^) 4148 2012-11-24
やぁだぁ[:汗:] もう難しくなってきた[:はうー:] 耳にはなじんでる言葉だけど、文字になると解読速度が極端に遅くなる[:汗:] まだまだ赤ちゃんレベルだから仕方ないさっ。 言葉なんて、どれだけあびるかだもんね。 毎日ちょっとづつ成長していこっと[:ひよこ:]
7401 가주나리 4148 2017-12-30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7400 가주나리 4148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7399 カムサ 4158 2012-11-24
저는 GW는 일해요.[:しくしく:] 그래도 29일, 5월 3일만 휴일입니다. 연휴라면 어디 갈까? 생각하는데 .... 하루만으니까 집에서 푹 쉴 거예요.[:女性:] 오늘은 여기까지.
7398
介護 +2
회색 4159 2013-09-16
우리 어머니의 상태가 좀 안좋아서 바빠요. 언젠가 이런 때가 올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요, 가 시작돼서 약 사월이 지내요. 하지만 이런 생활도 조금씩 익숙 왔어요. 그 동안 공부는 하나도 안했어요. 한국어 잊어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 오고 싶어요!
7397 가주나리 4159 2020-1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랜만에 수업이 없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이에요.
7396 가주나리 4160 2017-08-0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7395
第9課 +1
4161 2012-11-24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7394 ウニョ 4162 2012-11-24
韓国語の発音に苦戦しました。 今は完璧に覚えました。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7393
도전. +3
회색 4165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7392 가주나리 4166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7391 가주나리 4166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7390 회색 4167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7389 가주나리 4167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
7388 가주나리 4167 2019-01-31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7387 가주나리 4168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7386 대박이양 4169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