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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
  • 閲覧数: 14678, 2019-12-08 06:52:59(2019-12-08)
  •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법무사로서 일한 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일 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 잔 사서 병실에 갔어요.


    어머니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기쁘게 마셔 주셨습니다.


    뭔가 필요한 게 없으세요라고 물으니까 "여성 주간지와 짠 전병(せんべい)을 먹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주간지 두 권과 전병을 사서 병실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제가 사 드린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고 말하셨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4 촣다 9124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483
+2
tvxqsora 6715 2012-11-24
저는
1482 angyon 5326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481 happyspike 10457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1480 지 카 6816 2012-11-24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1479 지 카 4886 2012-11-24
1478 ておん 5580 2012-11-24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1477 회색 6254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1476 uki 5093 2012-11-24
今日から勉強を始めます! 本当の[:初心者:]なので、コツコツ頑張って とりあえず、他の方の日記を読めるぐらいになりたいです^^★
1475
+1
나오^^ 5133 2012-11-24
안녕하세요.[:月:] 저는 나오 입니다.[:星:] 저는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한국이 좋아요.[:にこっ:]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