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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
  • 閲覧数: 6948, 2019-12-11 06:05:09(2019-12-11)
  • 어제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님께서 어머니가 퇴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퇴원하기로 됐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습니다.


    일방으로 치매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해도 가벼운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생활하면서 적극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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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27 가주나리 457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75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90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4 가주나리 514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3 가주나리 637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2 가주나리 1419 2023-12-2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을 알 수가 있어서 공부가 되고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되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 오실 예정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
8821 가주나리 1212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820 가주나리 1320 2023-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노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먼 곳에서 친구들이 카페를 찾아 올 거예요. 저녁에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도 할 거예요.
8819 가주나리 1633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1659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