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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
  • 閲覧数: 6982, 2019-12-11 06:05:09(2019-12-11)
  • 어제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님께서 어머니가 퇴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퇴원하기로 됐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습니다.


    일방으로 치매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해도 가벼운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생활하면서 적극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1
하면 16638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80 준준키치 11200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9 하면 19762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8 미유미유 13288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7 준준키치 13090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6
하면 16662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5 준준키치 19644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74 하면 23247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73 준준키치 15775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72 하면 14386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