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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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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84, 2019-12-11 06:05:09(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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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님께서 어머니가 퇴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퇴원하기로 됐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습니다.
일방으로 치매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해도 가벼운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생활하면서 적극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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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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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840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70 | 하면 | 20083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9 | 준준키치 | 18262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8 | 유카리 | 13875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7 | 날아라 병아리 | 13980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6 | kesao | 15281 | 2012-11-24 | ||
8865 |
안녕해ㅏ
+1
| kesao | 13659 | 2012-11-24 | |
8864 | えりにゃん | 15419 | 2012-11-24 | ||
8863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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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りにゃん | 18885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62 | 하면 | 15420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