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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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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78, 2019-12-11 06:05:09(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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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님께서 어머니가 퇴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퇴원하기로 됐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습니다.
일방으로 치매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해도 가벼운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생활하면서 적극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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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4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1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2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4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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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23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1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0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