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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장난
  • 閲覧数: 6817, 2019-12-14 07:32:45(2019-12-14)
  • 어제는 최근 아는 사이가 된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낭독을 통해 만난 두 명의 남자분들이고 저보다 많이 연상이신 선배들입니다.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친구처럼 접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사귈 수가 있습니다.


    낭독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으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게 즐겁습니다.


    우연의 만남인데,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술을 마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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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8
카나 19764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7 준준키치 1540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6 준준키치 15670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5 준준키치 17068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4 준준키치 15300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3 kimjeyon 14923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2 나루토 15192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91 준준키치 13964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0 준준키치 14142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9 みき 16534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