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59
昨日:
11,273
すべて:
5,275,604
  • 하나님의 장난
  • 閲覧数: 6810, 2019-12-14 07:32:45(2019-12-14)
  • 어제는 최근 아는 사이가 된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낭독을 통해 만난 두 명의 남자분들이고 저보다 많이 연상이신 선배들입니다.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친구처럼 접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사귈 수가 있습니다.


    낭독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으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게 즐겁습니다.


    우연의 만남인데,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술을 마시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8 준준키치 16139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7 나루토 8116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6 준준키치 16749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5 sarayuri 13652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4 준준키치 13298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3 준준키치 19913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2 카나 10320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81 준준키치 18625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80 하면 18390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9
하면 17339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