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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 연수
  • 閲覧数: 7602, 2019-12-15 08:42:17(2019-12-15)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법서사회로서 불상사나 재해가 일어날 때 어떻게 대응할지에대해 배웠어요.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했습니다.


    평소 별로 생각할 기회가 없는 것이지만 불상사나 재해라는 것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런 연수도 필요해요.


    하지만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모르는 것에 미리 대비해서 게다가 이번처럼 장시간 머리를 쓰는 건 힘들고 솔직히 피곤했습니다...


    해야 할 것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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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37 가주나리 7270 2015-06-29
좋은 아침. 유월 이십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 달도 나머지 이틀.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36 가주나리 7273 2018-11-09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역시 어려워요. 더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에 참가할 위해 스와시에 갈 거예요. 비가 올지도 모르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요.
1335 가주나리 7274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334 가주나리 7278 2017-07-27
어젯밤 영어 회화 수업을 받았습니다. 상태가 좋아서 지금 까지로 가장 잘 말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걸어 있는 길은 잘못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마 조금씩 조금씩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뭐가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리고 이것 저것 쓸데없는 것을 생각 하지 않고 그냥 계속해 가겠습니다.
1333 가주나리 7280 2017-01-25
제가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DVD대여 가게에서 매주 한 본 씩 빌리고 지금 까지 보고 왔습니다. 아주 긴 이야기 이니까 처음에 보기 시작해서 부터 지금 까지 아마 반년 이상 걸렸지만 드디어 마지막회를 맞았습니다. 지금 까지 다양한 드라마를 보고 왔는데 저에게는 역시 이게 최고의 작품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르져 주신 드라마입니다. 아직 마지막회를 보지 않습니다만 끝나 버릴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에서 배운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앞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332 가주나리 7281 2016-04-10
어제 회식은 진짜 즐거웠습니다. 참가자들은 다 나보다 젊었습니다(나도 드디어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나는 사람과 사귀는 게 서툴러요. 그러나 어제는 힘내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원기가 좋고 활기도 좋다. 나도 아직 젊다고 믿고 있지만 어제는 확실이 그들에서 힘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1331 가주나리 7282 2014-01-02
일월 이일 목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그믐 날에, 저는 처음 제야의 종을 붙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보통의 생활을 계속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생각처럼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노력해야 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1330 가주나리 7283 2015-02-28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그후 증명사진을 찍을 거예요. 저는 항상 증명사진을 찍을 때, 긴장해서 얼굴 표정이 딱딱하게 되는 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relax 해서 미소로 사진을 찍어 싶어요. 하지만...그것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미소로 될 수 있을까 ?
1329 가주나리 7283 2020-08-1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새로운 학생분들이 와 주셨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오전의 학생분은 어른이고 오후의 학생분은 어린 아이를 포함한 두 가족분들이었다. 오후 수업에서는 가족분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는데, 특히 영어 수업에서는 나이차가 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수업을 하는 게 어려워서 고생했다. 그것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이 제 수업을 마음에 들어 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고마운데 적어도 영어 수업은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새로운 교재찾기도 포함해 여러가지 연구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일에서 고민하는 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감사해야 한다.
1328 가주나리 7293 2019-04-28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7 가주나리 7302 2016-03-28
어제 자동차의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마음도 계절 저럼 새럽게 됐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버스말고 열차로 가려고 합니다. 좋은 변화를 기대해서.
1326 가주나리 7305 2020-04-03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느 기사에서 이런 말을 봤어요. "열 수 있는 창문은 열자 !" 한 전문가의 말씀인데,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공기가 움직여서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머물지 않아서 감염 방지에도 효과가 있대요. "하지마 !"가 아니라 "하자 !"라는 메시지가 좋아요. 마음이 편하게 됐습니다.
1325 가주나리 7309 2016-04-07
이제 벚꽃이 거의 만개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좀 유감이네요. 오늘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주말까지 앞으로 조금.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1324 가주나리 7310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1323 가주나리 7310 2016-09-18
어저께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젊은 회원이 좌장이 되고, 유산 분할 조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실의 사례를 사용해서 구체적이고 아주 정중하게 해설이 됐습니다. 미경험자나 신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연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1322 가주나리 7310 2018-11-03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1321 가주나리 7315 2016-04-27
어제 낮에 자전거로 밖에 나가면 여름처럼 더웠습니다. 일기 예보는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예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회의와 회식이 있습니다. 그걸 목표에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0 가주나리 7315 2018-11-25
어제 어머니와 함게 카이다 고갱(開田高原)에 가서 "옥수수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를 먹었어요. 이게 그곳의 명물이기도 하고 저는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먹은 적이 없어서 대리고 갔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어머니도 기쁘게 보였어요.
1319 가주나리 7317 2020-01-0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후 약을 받았어요. 지난 번이 작년 9월이니까 약 4개월만이네요. 저는 천식 때문에 가끔 병원에 가서 약을 받을 필요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증상이 악화하는 것 같습니다.
1318 가주나리 7318 2014-12-07
어제는 가습기를 샀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든요. 공기가 건조하고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을 위해예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거든" 나 "...거든요" 라는 표현이 잘 나와요. 재미있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저도 요즘 "...거든" 나 "...거든요" 를 적극적으로 사용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자신의 사용법이 올바른지 여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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