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하늘을 올려보고
-
閲覧数: 7889, 2019-12-16 06:35:14(2019-12-16)
-
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6 | 호박 | 1998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2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04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1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